전달(3월) 중순쯤 허브힐즈란데를 다녀왔습니다.
가창이란 곳에 있는... 지도도 첨부해봅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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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장권입니다.
갔는데 입장권을 하나 더 주더군요... 두사람이 갔으니 두장~
장사가 그렇게 안되나.. 했는데.. 들어가 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..

시기를 정말 잘못 선택했다는 선택이 들었습니다.
너무 일찍간 제 잘못이죠..
봄맞이 공사가 한창이었고, 허브들은 온실을 제외하곤 온통 새싹 뿐이었습니다.
허브힐즈가서 그냥 일반 허브가게 같다온 느낌뿐이었습니다.
그 대가가 입장권 한장 더주는 것이더군요 ㅡ.ㅡ;;

그래도 어찌됐거나 큰맘먹고 먼걸음 했는데 돌아설순 없어 운동삼아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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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을 돌아봐선 도저히 허브힐즈 같지 않았지만 이 표지판은 허브힐즈라고 하네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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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지판 이쁘죠..  대부분 표지판들이 이렇게 이쁘게 되어 있습니다.
전 표지판이 잴 맘에 들었습니다. ㅡ.ㅡ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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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지판을 보고 나면 이런 길이 펼쳐집니다. 사진이 너무 안나와 뽀샾을 살짝 썼습니다.

참 준비 많이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..
아무리 빨리 자라는 수종이라지만 이정도 가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텐데 말이죠..

이제 진짜 그나마 볼만했던데로 가볼까요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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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돌담과 길도 있더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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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나무 종이 인형같은 느낌의 이런 조형물도 있었습니다.
이길이 참 이쁘더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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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나무로 조형물을 만드는 공방(?)도 있었습니다.
제가 갔을땐 닫혀 있었지만 배우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.

이상 여기까지가 볼만한걸 찍은 겁니다.

동물원도 있고 바이킹등 나름 잘갖춘 시설이 있었지만..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..
(뭐.. 큰 규모가 아니고, 그냥 모양만 갖추어 놓았더랬습니다.)

허브가 한창일때 오면 정말 볼만하겠다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.
대구랑 가까이 이런곳이 있다는게 기쁘더군요..
기회가 되면 꼭 좋은 시기에 다시한번 찾아가고 싶었습니다.

그리고 꼭 하지말아야 할일이 있는데 커피점에서 절대 커피먹지 말라는 겁니다.
정말 이건 돈이 너무 아깝더군요..
말도 안되는 가격에 설탕물 먹는 느낌 ㅡ.ㅡ;;

허브 볼려고 갔던지라 그냥 산책삼아 재빨리 한바뀌 쭉 둘러보고만 나와서 크게 쓸만할 거리가 없네요..
그래도 꽤 넓어서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가더군요..

지금쯤이라면 한번 방문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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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만나 반갑습니다.^^*
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..

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배우면서 삽시다~!!